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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미홍 남편 트린카 아나운서 사망 루푸스

지난 2018년 7월 고(故)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의 남편 팀 트린카가 세상을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며, 높이 평가했답니다.

정미홍은 2015년 1월 폐암 판정을 받고 투병해오던 중 지난 2월 폐암이 뇌로 전이돼, 치료를 받아 이날 자택에서 숨을 거뒀답니다.

참고로 정미홍은 지난 1987년 한국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팀 트린카를 만나 1991년 결혼했답니다. 두 사람은 슬하에 1998년 입양한 딸 혜나 양을 두고 있습니다.